韩志焕
韩志焕(朝鲜文:한지환,1984年10月25日—),是韩国男性主义者及评论家。他主张韩国女性应有服兵役之义务。[1]
韩志焕 | |
谚文 | 한지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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汉字 | 韓志煥 |
文观部式 | Han Ji-hwan |
马-赖式 | Han Chi-hwan |
韩志焕出生在汉城,先后于2004年就读广南高等学校、2012年就读汉城崇实大学史学科。2000年,他参与韩国社会女性优待与女性特惠之批判及评论活动、“女性割当制”批判和“军加算点”的复活运动推动。2004年,他成为韩国男性学会会员。[2]
参见
编辑外部链接
编辑- ([//web.archive.org/web/20131106050605/http://news.chosun.com//site/data/html_dir/2009/07/24/2009072400975.html 页面存档备份,存于互联网档案馆) [Why] "남성만 징병하는 건 가부장제 산물 여성도 병역의무 져야 하는 건 당연"] 조선일보 2009.07.25 (朝鲜文)
- 남자들은 모른다고? 여자들이 모르는 것도 많아! 조선일보 2007.07.17 (朝鲜文)(页面存档备份,存于互联网档案馆)
- "새로운 페미니즘은 가해자, 수혜자 여성도 비판해야지요." 경기여성웹진 우리 (2007,11月-통권83호) Archive.is的存档,存档日期2013-08-26(朝鲜文)
- [언니 페미니즘] 남성들이 보내는 편지 경향신문 2007.07.12 (朝鲜文)
- 이젠 남성학에 대해 이야기할 차례다 세계일보 2007.07.13 (页面存档备份,存于互联网档案馆)(朝鲜文)
参考
编辑- ^ [Why] "남성만 징병하는 건 가부장제 산물 여성도 병역의무 져야 하는 건 당연" (页面存档备份,存于互联网档案馆) 조선일보 2009.07.25 (朝鲜文)
- ^ [언니 페미니즘] 남성들이 보내는 편지 경향신문 2007.07.12 (朝鲜文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