《我的祖國》（韓語：나의 조국）是韓國前總統朴正熙於1976年創作的健全歌謠。
| 我的祖國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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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朴正熙（攝於1976年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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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語言 | 韓語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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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創作 | 朴正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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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發行日期 | 1976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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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語歌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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漢諺混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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漢語翻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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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第一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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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백두산의 푸른 정기 이 땅을 수호하고
- 한라산의 높은 기상 이 겨레 지켜왔네
- 무궁화꽃 피고 져도 유구한 우리 역사
- 굳세게도 살아 왔네 슬기로운 우리 겨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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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白頭山의 푸른 精氣 이 땅을 守護하고
- 漢拏山의 높은 氣象 이 겨레 지켜왔네
- 無窮花꽃 피고 져도 悠久한 우리 歷史
- 굳세게도 살아 왔네 슬기로운 우리 겨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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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白頭山的碧藍精氣 守護著這片土地
- 漢拿山的高潔氣象 守衛著這個民族
- 木槿花花開花落 悠久的我們的歷史
- 頑強地生存下來 智慧的我們民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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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第二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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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영롱한 아침해가 동해에 떠오르면
- 우람할 손 금수강산 여기는 나의 조국
- 조상들의 피땀 어린 빛나는 문화유산
- 우리모두 정성 다해 길이길이 보전하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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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玲瓏한 아침해가 東海에 떠오르면
- 우람할 손 錦繡江山 여기는 나의 祖國
- 祖上들의 피땀 어린 빛나는 文化遺產
- 우리모두 精誠 다해 길이길이 保全하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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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明媚的清晨朝陽 在東海冉冉升起
- 巍峨的錦繡江山 這就是我的祖國
- 祖先們精誠所至 光輝的文化遺產
- 我們大家盡心盡力 永遠永遠將它保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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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第三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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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삼국통일 이룩한 화랑의 옛정신을
- 오늘에 이어받아 새마을 정신으로
- 영광된 새 조국의 새 역사 창조하여
- 영원토록 후손에게 유산으로 물려주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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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三國統一 이룩한 花郎의 옛精神을
- 오늘에 이어받아 新村을 精神으로
- 榮光된 새 祖國의 새 歷史 창創造여
- 永遠토록 後孫에게 遺產으로 물려주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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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在過去用花郎精神實現三國統一
- 如今要繼續傳承新村的精神
- 為光榮的新祖國 創造新的歷史
- 為後代留下 永恆的遺產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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